박찬형 공주소방서장, 총선 ‘개표소 현장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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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형 공주소방서장, 총선 ‘개표소 현장 안전점검’ 나서
  • 김효주 기자
  • 승인 2020.04.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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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종료 시 까지 소방공무원 228명, 의용소방대원 572명, 의무소방원 7명 등
투․개표소 안전관리 강화 위한 특별 경계근무 돌입
▲14일 박찬형 공주소방서장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소’가 설치된 백제체육관을 방문해 개표소 내 소방시설·비상구 확인 등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공주시
▲14일 박찬형 공주소방서장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소’가 설치된 백제체육관을 방문해 개표소 내 소방시설·비상구 확인 등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공주시

박찬형 공주소방서장은 14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소’가 설치된 백제체육관을 방문해 개표소 내 소방시설, 비상구 확인 등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박찬형 서장은 “투표가 시작되는 시간부터 종료될 때까지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주소방서는 개표종료 시 까지 소방공무원 228명 의용소방대원 572명,의무소방원 7명 등 총 807명과 소방펌프차 구급차 등 장비 44대를 동원해 투․개표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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