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공공비축미 건조벼 본격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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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공비축미 건조벼 본격 수매
  • 유지선 기자
  • 승인 2021.11.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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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오른쪽) 청양군수가 지난 15일, 남양면 대봉리 소재 농협 저장창고(DSC)를 찾아 손으로 벼 알을 들어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사진=청양군
▲김돈곤(오른쪽) 청양군수가 지난 15일, 남양면 대봉리 소재 농협 저장창고(DSC)를 찾아 손으로 벼 알을 들어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사진=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지난 15일 남양면을 시작으로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를 시작했다.

특히 군은 이날 남양면 대봉리 소재 농협 저장창고(DSC)에서 남양지역 배정 물량인 건조벼 27만8400kg(348t백), 산물벼 2만6400kg(33t백)에 대한 수매에 들어갔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대금결제는 수매 후 중간정산금(3만 원)을 지급하고 최종정산금은 매입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수매 현장을 찾은 김돈곤 군수는 “올해 코로나19와 여러 가지 기상재해, 부족한 인력으로 벼농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농업인들의 인내와 노력으로 고품질 공공비축미를 수매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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