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지방선거에 충실, 원활한 소통 통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
최훈(사진·공주2·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회 의원이 지난 1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42조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당의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기 위한 핵심 집행기관으로서, 정부의 원활한 국정과제 추진과 정책개발을 위해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당의 강령과 기본정책의 실현에 필요한 사항의 ▲조사·연구·심의 및 입안 ▲법률안 등 국회에 제출되는 의안의 심의 ▲당과 정부의 정책에 대한 당·정간의 협의 및 정부 정책에 대한 검토·대안 제시 등의 권한을 갖는다.
특히 최훈 의원은 제11대 충남도의회 의원으로서 안전건설소방위원와 친일잔채 청산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위원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을지로위원회의 위원장 등을 맡아 왕성한 정치역량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충남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 우수의정활동 대상으로 인정받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최훈 충남도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대선과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정책위원회에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고, 직책에 맞는 원활한 소통을 통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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