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공주시지부, 영농폐기물 수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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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공주시지부, 영농폐기물 수거 ‘구슬땀’
  • 안연옥 기자
  • 승인 2022.11.2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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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NH농협 공주시지부·농가주부모임·계룡농협 ... 합동 캠페인
▲안종진(왼쪽) NH농협 공주시지부장과 유영근 계룡농협 조합장이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에 함께하고 있다. 사진=NH농협 공주시지부
▲안종진(왼쪽) NH농협 공주시지부장과 유영근 계룡농협 조합장이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에 함께하고 있다. 사진=NH농협 공주시지부

NH농협 공주시지부(지부장 안종진)는 23일 농가주부모임(회장 임영숙), 계룡농협(조합장 유영근)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에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캠페인은 정부 영농페기물 집중 수거기간 (11~12월)에 동참하고,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공간 조성과 보전을 위해 실시했다.

안종진 지부장은 “영농폐기물은 농촌 환경이 훼손되고 불법소각과 매립, 장시간 방치 등으로, 농지와 하천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어 농촌환경과 농업인의 건강을 해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환경정화활동에 농협임직원과 함께 적극 동참해 건강한 농촌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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