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전략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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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전략 고도화
  • 이정운 기자
  • 승인 2024.04.01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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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28일 논산시청 회의실(3층)에서 백성현 시장의 주재로 열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논산시
▲28일 논산시청 회의실(3층)에서 백성현 시장의 주재로 열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논산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논산딸기의 세계화 및 딸기산업 고도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이하 딸기산업엑스포)의 밑그림이 나왔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회의실(3층)에서 백성현 시장의 주재로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딸기산업엑스포 개최 성공을 위한 ▲비전과 목표 ▲행사장 조성 계획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밑그림을 확인하는 자리로써 진행됐다.

또한 보고회 참석자들은 지난 중간보고회 및 자문단회의에서 언급된 각종 현안을 보완하는 동시에 딸기산업엑스포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딸기산업 선도기반 마련 등 타당성 조사 결과에 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확정될 엑스포 기본계획 최종보고서를 기초로 올해 내 기획재정부에 국제행사 개최계획서를 제출하게 되며, 내년 8월 경 국제행사 승인을 받게 된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각계의 지혜와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 보고회는 전체적인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리”라며 “대한민국의 농산업의 발전 및 국제 교류의 장 ‘글로벌 딸기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의 역점목표인 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오는 2027년 2월 19일~3월 14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주행사장)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부행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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