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해빙기 안전사고 취약 시설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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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해빙기 안전사고 취약 시설 “집중 점검”
  • 유지선 기자
  • 승인 2024.04.01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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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공사 및 낙석위험현장, 급경사지 등 14개소 대상
▲심완보(가운데) 금산부군수가 지난 27일 관내 제원면 낙석우려지역 현장을 찾아, 사면 및 구조물의 균열‧붕괴 등 결함에 대한 안전성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사진=금산군
▲심완보(가운데) 금산부군수가 지난 27일 관내 제원면 낙석우려지역 현장을 찾아, 사면 및 구조물의 균열‧붕괴 등 결함에 대한 안전성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사진=금산군

충남 금산군은 옹벽‧석축, 사면, 흙막이 등 해빙기 안전사고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5일까지 금산군행복복지센터, 우리동네아지트 등 건설 공사 현장 및 낙석위험현장, 급경사지 등 총 1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점검반은 군청 안전관리팀, 안전관리자문단 관계자 및 시설물 업무 담당자 등이 포함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중점 점검 사항은 ▲수평 이동, 기울어짐, 균열 및 변형 ▲기초지반 세굴‧침하 및 균열 발생 유무, 절개지 토사 유실, 붕괴 위험성 ▲안전시설 설치 및 훼손 유무 ▲배수시설 존재 유무 및 관리 ▲위험구역 안전시설물 설치 등이다.

군은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담당 부서에 통보하고, 책임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지속적인 추적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7일 심완보 금산부군수는 제원면 낙석우려지역 및 부리면 급경사지 현장을 찾아, 사면 및 구조물의 균열‧붕괴 등 결함에 대한 안전성과 사업구간 내 안전 위협 요소를 살폈다.

군 관계자는 “3~4월 해빙기에는 얼어있던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및 붕괴 위험도가 높아져 신속한 조치가 요구된다”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를 중점으로 현장점검 및 예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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