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벽보 훼손” 충남경찰, 6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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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벽보 훼손” 충남경찰, 60대 남성 ‘검거’
  • 유지선 기자
  • 승인 2024.04.0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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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하고 있던 차량 열쇠로 선거벽보 훼손
▲충청남도경찰청 청사 전경. 사진=충남경찰청
▲충청남도경찰청 청사 전경. 사진=충남경찰청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A 모(60·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8일께 보령시의 한 마을회관 앞에 부착된 보령·서천 선거구 후보의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공직선거법 제240조 제1항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벽보·현수막 기타 선전시설의 작성·게시·첩부 또는 설치를 방해하거나, 훼손·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은 “추후 선거 벽보, 현수막 훼손 사례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검거해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강조하며 “그 외에도 금품수수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 철저히 단속해 공명 선거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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