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충남도청-대산공단협의회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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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충남도청-대산공단협의회과 업무협약 체결
  • 이정운 기자
  • 승인 2024.04.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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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지역 대기환경개선에 기여하고자 연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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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충남도청-대산공단협의회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공주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4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대산지역대기환경개선에 기여하고자 충남도청, 대산공단협의회와 연구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대산지역의 석유화학산업 특성에 따라 다량 배출되는 유해대기물질에 대한 대기환경 모니터링 자료를 활용해 주요 오염물질별 시·공간 변동 특성 연구 사업을 위해 진행됐다.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대산지역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연구사업에 필요한 대기환경오염물질 및 미세먼지 등과 관련된 사업장과 측정망 자료 및 정보의 교류 △충청남도는 대산지역의 유해대기 및 대기오염물질 측정 자료 등을 연구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제공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충청남도에서 제공한 유해대기 및 대기오염물질 측정망 자료를 활용한 연구 △대산공단협의회는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연구사업비의 일부를 부담하며, 연구사업에 필요한 사업장 관련 공유 가능한 자료 제공 등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총 8개월간 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4월부터 6월까지 측정자료 품질검사 및 기초분석, 6월부터 11월까지 주요 물질별 특성 분석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김맹기 센터장은 협약식에서 “대산지역을 대상으로 유해대기물질에 대한 연구사업을 실시하여 ‘충남도의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 수립’을 지원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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