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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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준비 “착착”
  • 이정운 기자
  • 승인 2024.04.0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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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연희’라는 주제로 9월 6~29일까지 24일간 개최
▲2023년 부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운영 모습. 사진=부여군
▲2023년 부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운영 모습. 사진=부여군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5일 2024 부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부여를 비롯한 전국 7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국가유산에 적용해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부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오는 9월 6~29일까지 24일간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에서 펼쳐지며, 성왕의 사비천도를 통한 백제의 부흥을 ‘빛의 연희’라는 주제로 다채롭게 표현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네 번째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2022년 종합평가 1위, 2023년 종합평가 2위라는 문화재청 평가와 함께 매년 행사에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별히 올해부터는 지역 역량 강화와 사업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에 사업을 위탁하고 전문성 있는 총감독을 선임하는 등 일찌감치 사전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운영된 부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모습. 사진=부여군
▲지난해 운영된 부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모습. 사진=부여군

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이상적 완전성을 구현하고자 했던 성왕의 사비천도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재해석하고자 했다”며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의 아름다운 겉과 사비백제의 가치가 담긴 속까지 조망하는 미디어아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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