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서남권 국가 대테러부대 ‘연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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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서남권 국가 대테러부대 ‘연합훈련’
  • 유지선 기자
  • 승인 2024.05.08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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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부터 안전한 도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국가 대테러부대 연합훈련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국가 대테러부대 연합훈련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 경찰특공대 주관으로 4월 30일~5월 2일까지 3일간 대테러 특수부대 통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동시다발 테러대응 및 도심 건물지역 인질소탕 작전 등을 테마로 훈련을 진행했다.

육군 32사단 98여단 훈련장에서 군(제7·제11공수특전여단), 경찰(충남·광주·전남·제주경찰특공대, 충북경찰항공대), 소방(공주·홍성소방서) 등 10개 기관 70여명이 연합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대테러 부대간 지휘‧통신체계 확립, 상호 군 책임지역 및 경찰 책임지역 작전절차 이해, 임무‧역할 분담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으며 훈련 간 안전을 위해 소방서와 119구급차 협조, 헬기훈련 전·후 훈련장 주변 통제관을 운용해 안전에 대비했다.

특히 동시다발적 복합테러에 대비해 6개 대테러 전술부대를 연합 3개조로 나눠 헬기를 이용한 작전지역 투입, 테러범 소탕작전을 진행했다.

충남경찰특공대는 국가대테러부대 및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도민들이 테러로부터 안심할 수 있게 대테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특공대는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주 4회 주기적인 위력순찰을 실시해 범죄 분위기 사전 제압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명절연휴, 연말연시, 대규모 축제·국제경기 등 주요 행사에 전술무장한 특공대를 전진 배치해 테러 예방에 힘쓰고 있다.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은 “경찰 최후의 보루인 경찰특공대가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지 달려가 도민의 평온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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