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5·18 기념일 “폭주행위·음주운전” 대규모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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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5·18 기념일 “폭주행위·음주운전” 대규모 적발
  • 이정운 기자
  • 승인 2024.05.20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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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행위·음주운전 총 55건(폭주행위 27건, 음주운전 28건) 적발
▲일제 음주단속 장면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일제 음주단속 장면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지난 5월 18일 휴일임에도 불구, 음주운전 등으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교통·지역경찰, 기동대, 암행순찰 등 가용 경력을 대규모로 동원해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경찰은 SNS와 112 신고를 통해 18일 새벽께 천안·아산 일대(천안 신세계 백화점 등)에서 폭주행위를 예고하는 첩보를 입수했다.

이에 교통·지역경찰 등 가용경력을 동원해 천안 터미널 사거리 등 폭주행위 우려 장소와 주요 이동경로를 선제적 차단함과 동시에 이륜차, 승용차 폭주행위에 대해 철저히 단속한 결과 승용차 급발진 행위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등 총 27건(▲승용차 22건 ▲이륜차 4건 ▲기타 1건)을 적발했다.

그리고 경찰은 이와 별도로 18일 저녁, 충남 전역에 걸쳐 유흥가·식당가 주변 및 시골 지역과 고속도로 TG에서 교통·지역경찰, 기동대, 암행순찰 등 총 209명을 동원해 일제 음주단속을 펼쳤다.

경찰은 이번 음주단속을 위해 1번국도 양방향 전차로를 막고 단속한 결과 천안동남서에서 10건을 적발했다.

이어 ▲아산서 5건 ▲천안서북·청양서 각 3건 등 충남 전역에서 음주 운전자 총 28건(▲취소 7건 ▲정지 12건 ▲훈방 9건)을 적발했다.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은 “앞으로 현충일(6.6.), 광복절(8.15.) 등 다른 공휴일에도 폭주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며 “음주운전과 관련해서도 시간, 요일, 장소를 불문하고 불시 단속을 지속 실시하는 만큼 도민들께서도 안전운전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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