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교통법규 위반행위와 전쟁 “한달간 284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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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교통법규 위반행위와 전쟁 “한달간 2843건 적발”
  • 유지선 기자
  • 승인 2024.06.0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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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두바퀴 차 및 보행자 법규위반 단속, 전년 동기간 대비 99% 증가
▲음주운전 단속 장면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음주운전 단속 장면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음주운전과 두바퀴 차, 보행자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 후 총 2천 843건을 적발했다.

적발 내용은 ▲음주운전 637건 ▲두바퀴 차 2천 79건(이륜차 998건, PM 1천 81건) ▲보행자 127건 등이다.

경찰은 음주운전과 두바퀴 차 및 보행자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로 교통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것을 주목하고 이들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

이에 지난 5월 1일부터 강력하게 단속한 결과 지난 한 달 동안 단속한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건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99% 증가(1천 431→2천 843건) 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음주단속은 57% 증가(406→637건), 두바퀴 차 단속은 130% 증가(905→2,079건) 했으며, 특히 그간 보행자의 무단횡단 행위에 대해 계도 중심으로 해오던 것을 단속 중심으로 강화한 결과, 무려 1천 714%나 증가(7→127건)하는 등 전반적인 사고유발 교통법규 위반 행위 단속 건수가 대폭 증가했다.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은 “충남 전역에 걸쳐 교통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나, 최근에도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소한 교통법규도 스스로 준수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도심과 시골지역을 불문하고, 사고 요인이 되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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