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상설시장·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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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상설시장·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아”
  • 안연옥 기자
  • 승인 2024.06.10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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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와 손 맞잡아 올해만 200만명 다녀가 … 셀트리온과 투자협약 눈길
▲몰려든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예산상설시장 모습. 사진=예산군
▲몰려든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예산상설시장 모습. 사진=예산군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앞둔 충남 예산군이 예산상설시장 대성공과 국내 우수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더본코리아와 손을 맞잡고 지난해 1월 예산상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개장 이후 1년간 총 370만명이 다녀가는 전국적인 명소로 떠올랐다.

올해에도 지난 1월 계측기 설치 이후 현재 보수공사를 진행 중임에도 159일만인 지난 6월 2일 20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특히 군은 예산상설시장 활성화를 통해 전국 지자체 브랜드 평판 1위는 물론, 타 지자체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해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군은 예산상설시장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활성화뿐만 아니라, 삽교 곱창 특화거리가 조성된 삽교시장을 비롯해 관내 재래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조성 및 우수 기업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적인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 등 7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총 22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군은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예산 조성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자리 확충과 인구증가 등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예산상설시장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전국 지자체는 물론, 각종 기관과 단체에서도 벤치마킹을 하는 등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와 함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가 더 확실히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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