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ART 실력파 미국 거주 작가 ‘시애틀 아트페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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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ART 실력파 미국 거주 작가 ‘시애틀 아트페어’ 참여
  • 유지선 기자
  • 승인 2024.07.01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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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miLee, HyeinPark, BonnieKim, NakyungLee 작가들 참가
▲왼쪽부터 YangmiLee, HyeinPark, BonnieKim, NakyungLee 작가 作. 사진=J&J ART
▲왼쪽부터 YangmiLee, HyeinPark, BonnieKim, NakyungLee 작가 作. 사진=J&J ART

미국 북서부의 활기찬 예술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쇼케이스이자 현대 예술 분야 최고의 선도적인 도시 시애틀에서 열리는 ‘시애틀 아트 페어’는 2024년 7월, 8번째 에디션을 위해 루멘 필드 이벤트 센터로 돌아온다.

수익 파트너 시애틀 미술관, 예술 감독 나토 톰슨 및 박람회의 전담 호스트 위원회와 함께 일하는 시애틀 아트 페어는 이 지역의 강력한 컬렉터 기반, 태평양 북서부 최고의 박물관 및 기관, 혁신적인 공공 프로그래밍이 결합된 최고의 아트 축제이다.

J&J ART(대표 서은진) 지난해에 이어 시애틀 아트페어에 진출한다.

이양미(YangMi Lee) 작가는 이화여대 졸업 후 뉴욕으로 건너가 Pratt Institute, New York N.Y 대학원을 마치고 왕성하게 전 세계에서 활동 중으로, 현재 LA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꾸준히 전시를 참여하며 프랑스 루앙과 스위스 뉴욕 중국 등지에서 전시회를 가졌으며, 부산 국제 화랑 아트페어와 LA ART Show에는 5년 연속 참여한다.

이미 세계적인 작가들과 다양한 전시회를 가진 바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상까지 수상한 명망 있는 작가로, 미국과 한국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얼마 전 한국에서도 개인전을 성황리에 치루고, 모나코와 파리에서 개인전을 갖고 이번 시애틀아트페어에 합류했다.

LA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여성단체에서 책임을 맡고 있는 간부로써 꾸준히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특히 기대되는 작가다.

또한 박혜인 작가는 소금과 그림자를 통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느 날 테이블 위에 떨어진 소금을 무심히 바라보다, 무색무취의 작은 소금 한 알에도 자신의 그림자가 있고 그것이 곧 개성이라는 것을 발견한다.

그곳이 어디든 빛이 있는 곳에 항상 그림자를 가지고 다니는 평범한 소금처럼 말이다.

달라지는 장소적 환경에 따라 정체성에 대해서 무수히 고민하던 작가는 소금을 통해 “내가 어디에 있던 나의 고유한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나무라는 소재의 고유함을 더해 자신만의 테이블 위에 소금을 그려나가며 그 가치를 만들어 나간다.

그 과정에서 백색의 소금은 빛과 그림자 사이에서 무수한 톤을 만들어 내는데, 그것은 소금의 색이 변한 것이 아니라 빛을 통해 소금이 가지고 있던 본연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평범함에 밀도를 더하면 그것은 견고함이 되고, 깊이를 더하면 자신만의 색이 된다. 그 색들이 모여 우리의 삶을 다채롭게 해주는 것이다.

이렇듯 박혜인 작가는 백색의 균형을 통해 화려하거나 크게 외치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 한다. 저 하얀 점처럼 고요하고 단단하게 순수한 가치를 견고히 만들어 나가는 빛나는 평범함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Bonnie Kim은 LA에서 활동하는 작가이다 그림은 늘 그녀의 인생의 일부였다.

작품들은 대부분 바다, 산, 야생화, 나무, 대지 그리고 바람과 함께 약동하는 색채 그리고 평면 공간위에 추상적으로 때로는 실체로 표현 하고자 한다.

평범한 순간들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그 어떤 것도 매일 같지 않은 모습과 언젠가 사라질 순간을 포착해서 작가의 내면 속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작품으로 옮기는 것이 보람이고 의무라고 생각하며 계속 진행해 나아간다.

이것이 40년 넘게 예술의 길이 걷게 해 주는 은혜이다.

이나경 작가는 화폭 주변 필요한 요소요소에 다양한 색깔들을 흠뻑 스며들게 하는 기법을 혼합해 사용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드라마틱한 붓 터치로 모래알이 섞인 듯 거친 질감은 직물과 목판화를 떠올리는 추상화된 작품들이다. “예술이 자기표현의 최상의 도구이라면, 미술은 나의 소리를 발견해가는 나의 언어다”고 말한 이나경 작가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나와 1975년 미국 워싱턴 아메리칸 대학을 졸업한 이후 미국 LA에서 활동해왔다.

한편 작가는 올해 ▲팜비치 아트페어 ▲LA ART SHOW ▲시애틀 아트페어 ▲두바이 아트페어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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