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논산시의장 “배신의 정치로 ‘신뢰’ 스스로 무너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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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논산시의장 “배신의 정치로 ‘신뢰’ 스스로 무너뜨려”
  • 이정운 기자
  • 승인 2024.07.0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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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 소속 의원들과 야합한 민주당 의원 3명 제명 후 출당 조치해야”
▲서원(전반기) 논산시의회 의장
▲서원(전반기) 논산시의회 의장

충남 논산시의회 서원 의장은 28일 제25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제9대 논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 결과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서원 의장을 비롯한 서승필·조배식·윤금숙 의원은 “제9대 논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7명 의원들이 당초 협의해 당론으로 결정한 사항에 대해 타당 소속 의원들과 야합해 의결 사항을 위반한 3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제명 후 출당 조치해 줄 것을 황명선 국회의원에게 강하게 요청하는 바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서 의장은 “같은 당 소속 의원을 배신한 이번 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이 같은 배신의 정치 행위를 한 3명 의원은 정치인의 최대 덕목인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같은 당 소속 의원과 협의해 결정된 당론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번 행위를 시민들은 분명히 기억할 것이다. 과연 신뢰를 잃은 논산시의회가 무슨 낯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지 통탄스럽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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