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료원, ‘의료취약 재가장애인 건강권 강화’ 추진
상태바
공주의료원, ‘의료취약 재가장애인 건강권 강화’ 추진
  • 이정운 기자
  • 승인 2024.07.03 0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찾아가는 건강 돌봄 서비스 만족도 조사 ... 평균 4.9점 높게 나타나
▲공주의료원이 관내 7개 기관과 함께 지난달 27일, 의료취약 계층인 재가 장애인들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참석자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공주의료원
▲공주의료원이 관내 7개 기관과 함께 지난달 27일, 의료취약 계층인 재가 장애인들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참석자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공주의료원

충남도 공주의료원이 관내 7개 기관과 함께 지난달 27일 의료취약 계층인 재가 장애인들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공주의료원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을 수행 중으로, 재활의료 및 지속관리 협력 사업으로 지난해 4월부터 ‘재가 장애인 찾아가는 건강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날 ▲공주시 금학동 행정복지센터 ▲신풍면 행정복지센터 ▲우성면 행정복지센터 ▲웅진동 행정복지센터 ▲월송동 행정복지센터 ▲중학동 행정복지센터 ▲공주시 가족상담센터 등 실무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주의료원 책임의료팀에서 진행 중인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2024 재가 장애인 건강 돌봄 서비스 사업에 대한 안내 및 수행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하반기 사업 대상자 선정 및 동의서 등 일부 변경사항과 적극적인 연계 및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상반기 대상자가 서비스에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하반기에도 꼭 다시 지원하고 싶다고 전했다”고 말했고, 또 다른 관계자는 “공주시에 진행 중인 재활 사업이 없다시피 해 해당 사업의 중요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규모가 확대돼 더 많은 재가 장애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남겼다.

공주의료원은 공주권(공주시, 계룡시) 내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돌봄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으며, 상반기동안 총 15명의 대상자를 상대로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벌인 결과 평균 4.9점(5점 척도)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공주의료원 책임의료팀은 재가 장애인 찾아가는 건강 돌봄 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지역사회 건강관리 교육사업 등 다양한 재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