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교 충남경찰청장, 침수 취약지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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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교 충남경찰청장, 침수 취약지역 “현장 점검”
  • 이정운 기자
  • 승인 2024.07.0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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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천태리 서부내륙고속도로 공사현장 방문 이어 두 번째
▲오문교(왼쪽 두 번째) 충남경찰청장은 지난 1일 오후, 올여름 본격적인 장마에 앞서 집중호우 시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사진=충남경찰청
▲오문교(왼쪽 두 번째) 충남경찰청장은 지난 1일 오후, 올여름 본격적인 장마에 앞서 집중호우 시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사진=충남경찰청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은 지난 1일 오후, 올여름 본격적인 장마에 앞서 집중호우 시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오 청장은 지난달 27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옹벽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던 홍성군 천태리 서부내륙고속도로 공사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두 번째로 침수 취약지역을 방문했다.

구령지하차도는 온양순환로와 온천대로 사이를 가로지르는 지하차도로, 도로 옆으로는 곡교천 지류가 흐르고 있고 약 470여명의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지하차도 침수를 대비해 차단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긴급 상황 시 신속한 통제가 될 수 있도록 아산시 담당공무원, 민간조력자, 경찰을 담당자로 지정해 공동으로 관리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아산시 부시장, 아산시청 담당자, 아산경찰서장 등이 참석해 합동점검을 진행하면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오문교 청장은 “자연재난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교통통제 등 차단과 주민대피가 가장 중요하며 모든 유관기관들의 협업을 토대로 공동대응할 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경찰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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