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서 시작한
연애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결혼해서
아이가 생긴 후
넷이 되어 함께 걸었다.
좋았던,
행복했던,
추억의 시간들
다시 올 수 없지만
가로등불 켜 있는
작은 골목길을 보면
당신이 더욱 그립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아내가 되고 싶다.
< 문화가 있는 날- 시민 사진반/ 임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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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서 시작한
연애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결혼해서
아이가 생긴 후
넷이 되어 함께 걸었다.
좋았던,
행복했던,
추억의 시간들
다시 올 수 없지만
가로등불 켜 있는
작은 골목길을 보면
당신이 더욱 그립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아내가 되고 싶다.
< 문화가 있는 날- 시민 사진반/ 임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