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14번째 세계문화유산 ... '돈암서원(遯巖書院)'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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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 14번째 세계문화유산 ... '돈암서원(遯巖書院)'㉘
  • 김효주 기자
  • 승인 2020.07.29 0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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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임리에 있는 서원
▲충남도 논산시 연산면 임리에 있는 서원, 1634년 김장생을 배향해 건립했으며 김집, 송준길, 송시열의 위패를 함께 모시고 있다. 1660년 사액선원이 됐다.2019년 7월 6일, 오늘날까지 한국에서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되어온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의 증거이며, 성리학 개념이 여건에 맞게 바뀌는 역사적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돼 다른 서원 8곳과 함께, 대한민국 14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사적 383호). 사진=논산시
▲충남도 논산시 연산면 임리에 있는 서원, 1634년 김장생을 배향해 건립했으며 김집, 송준길, 송시열의 위패를 함께 모시고 있다. 1660년 사액선원이 됐다.2019년 7월 6일, 오늘날까지 한국에서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되어온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의 증거이며, 성리학 개념이 여건에 맞게 바뀌는 역사적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돼 다른 서원 8곳과 함께, 대한민국 14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사적 383호). 사진=논산시
▲대한민국 14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遯巖書院 사적 제383호). 2
▲대한민국 14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遯巖書院 사적 제383호). 2
▲충남도 논산시 연산면 임리에 있는 돈암서원(遯巖書院 사적 제383호). 3
▲충남도 논산시 연산면 임리에 있는 돈암서원(遯巖書院 사적 제383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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