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0시 51분쯤 충남 공주시 쌍신동 한 콘크리트 제조업체 내에 주차된 5t 덤프트럭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하자 공주소방서는 소방차량 7대와 20여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10분 만에 진압했다.
이 화재로 덤프트럭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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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0시 51분쯤 충남 공주시 쌍신동 한 콘크리트 제조업체 내에 주차된 5t 덤프트럭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하자 공주소방서는 소방차량 7대와 20여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10분 만에 진압했다.
이 화재로 덤프트럭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