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쌍신동, 주차된 덤프트럭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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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쌍신동, 주차된 덤프트럭 화재...인명피해 없어
  • 안연옥 기자
  • 승인 2020.09.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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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새벽 12시 51분경 공주시 쌍신동에 주차된 5t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분만에 진압됐으며 소방서 추산 36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공주소방서
▲ 15일 새벽 12시 51분경 공주시 쌍신동에 주차된 5t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분만에 진압됐으며 소방서 추산 36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공주소방서

15일 오전 051분쯤 충남 공주시 쌍신동 한 콘크리트 제조업체 내에 주차된 5t 덤프트럭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하자 공주소방서는 소방차량 7대와 20여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10분 만에 진압했다.

이 화재로 덤프트럭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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