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지역 전통 벼 베기·탈곡 체험 ‘손맛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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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전통 벼 베기·탈곡 체험 ‘손맛 짜릿’
  • 이덕로 기자
  • 승인 2020.10.14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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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가 전통 벼 베기 체험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청양군
▲김돈곤 청양군수가 전통 벼 베기 체험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청양군

농촌지도자 충남 청양군연합회(회장 신병철)가 지난 12일 관내 화성면 화강리 삼광벼 재배 논에서, 전통 벼 베기 및 재래식 탈곡 체험행사를 통해 추억 속 농경문화를 재현했다.

청무두레농악보존회(지도교수 한상봉)의 농악놀이와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최의환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명숙 충남도의원, 임호빈 청양문화원장 등이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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