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중학동, 취약계층 난방용품 기탁 잇따라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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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취약계층 난방용품 기탁 잇따라 ‘훈훈’
  • 유지선 기자
  • 승인 2021.02.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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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중학동(동장 전홍남)은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기탁이 잇따르면서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공주시
▲ 공주시 중학동(동장 전홍남)은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기탁이 잇따르면서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공주시

공주시 중학동(동장 전홍남)은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기탁이 잇따르면서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SK텔레콤 공주중동 대리점 한종동 대표는 지난 18일 중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게 전해달라며 전기담요 5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박명순 공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수세미 35세트(140개)를 기탁했으며, 공주시케어복지회(회장 노재희)는 떡국떡 20세트(100인분)를 전달했다.

이어 우정인테리어(옥룡동 소재) 양병모 사장은 관내 저소득 장애인가구가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이 안 된다는 소식을 듣고 즉각 수리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펼쳐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전홍남 동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수입의 일부를 주민들에게 나누고, 시간과 재능을 동원하여 자원봉사를 하는 이웃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찾아 나서고, 재능을 나누는 ‘나눔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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