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용소방대, ‘화목보일러 안전 전검’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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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용소방대, ‘화목보일러 안전 전검’ 펼쳐
  • 유지선 기자
  • 승인 2021.02.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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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보일러 소방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마을담당제 운영
▲공주의용소방대원들이 화목보일러와 소화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공주소방서
▲공주의용소방대원들이 화목보일러와 소화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공주소방서

충남 공주소방서(서장 류석윤)는 올 현재까지 화목보일러 화재가 9건 발생함에 따라, 주택화재 저감을 위한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수립해 시행중이다.

이에 공주소방서는 지난 20~21일 양일간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들을 대상으로, 관할 의용소방대 22개대 435명이 마을담당제 운영을 통해 화목보일러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대상은 총 767가구로 이 중 409가구는 현장에서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이동조치, 연통 내 이물질 제거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고, 지난 1 설치한 화목보일러용 간이스프링클러 유지관리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 당부와, 최근 화재 발생 사례 공유 및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요령 등을 교육했다.

특히 유구읍남여의용소방대는 지난 4일 화재가 발생한 주택을 방문해, 화목보일러와 주택 내외부 청소 등의 화재피해 주민을 돕는 봉사활동도 펼쳐 주민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류석윤 소방서장은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주택화재 저감을 위해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예방대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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