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용소방대 ... ‘산불현장’서 큰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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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용소방대 ... ‘산불현장’서 큰 역할 수행
  • 안연옥 기자
  • 승인 2021.02.25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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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원 회장 “화재 진압, 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에 최선 다해”
▲논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지난 21일 오후 7시 14분께 관내 벌곡면 덕목리에서 발생한 산불화재 진압을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있다. 사진=논산소방서
▲논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지난 21일 오후 7시 14분께 관내 벌곡면 덕목리에서 발생한 산불화재 진압을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있다. 사진=논산소방서

충남 논산소방서(서장 김남석)는 지난 21일 오후 714분께 관내 벌곡면 덕목리산불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많은 역할을 수행하며 화재 진압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전했다.

21일 벌곡, 양촌, 가야곡 남녀의용소방대 120명이 신속히 현장으로 투입되어 소방대원들을 도와 산불 확산 방지 및 마을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22일에는 논산의용소방대 등 11개대 총 167명이 동원돼, 화재 현장 잔불처리를 도와 이틀에 걸쳐 현장을 지키며 큰일을 했다.

권봉원 논산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시민의 일이라면 앞으로도 화재 진압, 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나서겠다고 전했다.

장희선 논산의용소방대 여성회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소방대원들을 도와 우리 의용소방대가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발생한 화재는 인명 피해 없이 임야 약 3ha를 태우고 발생 14시간만인 22일 아침에 모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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