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붉게 물들어 가는 ... 부여 ‘부소산 단풍’

2021-11-02     안연옥 기자
▲충남 부여군 소재 부소산이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부소산 산책길을 따라 붉게 타들어 가는 단풍은 깊어가는 늦가을의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부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