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

올해 국유림 내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대상

2021-11-19     이덕로 기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벌채 모습. 사진=중부지방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올해 국유림에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에 대한 방제사업을 오는 12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피해고사목은 지난 4~10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및 선단지역을 집중 예찰해 발견한 것으로, 피해고사목과 주변 감염의심 목까지 방제를 할 계획이다.

방제지역은 충북 단양·제천 및 충남 서천 등이고 방제방법은 피해정도, 주변 여건 등을 고려해 ▲피해고사목 ▲감염의심목 제거(1.1ha) ▲예방나무주사(15ha) 등의 방법으로 진행한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철저한 예찰활동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