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면, 하절기 위생해충 구제 ‘특별방역’ 돌입

2022-06-08     유지선 기자
▲방역 장면. 사진=서천군

충남 서천군 문산면이 최근 기온상승으로 인해 각종 감염병 매개 역할을 하는 모기 등, 위생해충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하절기 특별방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하수구, 정화조, 쓰레기처리장, 공중화장실, 물웅덩이, 축사, 풀 숲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진행한다.

또한 지역 주민이 취약지역 방역소독을 신청하면 현장을 찾아가 방역하는 ‘찾아가는 방역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문산면은 방역활동에 앞서 지난 2일 방역요원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방법 ▲약품취급 시 주의사항 ▲사업장 안전관리 ▲중대재해처벌법 해설 등 안전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유환숭 문산면장은 “하절기 방역소독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집중방역으로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