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박물관, 여름방학 특집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개최!!
여름방학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박물관 나들이 8월 16일 개최…7월 29일(수) 오전 9시부터 예매 시작
2026-07-28 안연옥 기자
국립공주박물관(관장 최장열)은 여름방학과 광복절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개최한다.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세계적인 명작 동화를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로, 신비로운 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모험을 흥미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토끼, 모자장수, 하트여왕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유쾌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2026년 8월 16일(일) 국립공주박물관 강당에서 오후 2시와 오후 4시, 총 2회 개최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1인 5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 기간은 2026년 7월 29일(수) 오전 9시부터 8월 12일(수) 오후 6시까지이다.
국립공주박물관에서는 공연과 함께 웅진백제를 주제로 하는 전시실과 충청남도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실을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체험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공연 관람은 물론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기는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