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6 충남 사회연대경제 한마당」 유공자 4명 수상

2026-11-06     유지선 기자
▲좌측부터 정찬석 실장, 선영숙 사무국장, 김형춘 대표, 정여주 대표. 사진=부여군

부여군은 지난 5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개최된 「2026 충남 사회연대경제 한마당」에서 관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사회연대경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지사 주재 대토론회, 기념식 및 사회연대경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부여군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연대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관계자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충청남도의회의장상 김형춘(㈜부여복지마을 대표), 선영숙(㈔충청남도사회적기업 협의회 사무국장) ▲국회의원상 정여주(㈜백제에서 놀자 대표) ▲충청남도교육감 감사패 정찬석(협동조합 주인 실장) 등이다.

김형춘 대표는 집수리와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과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써 왔으며, 선영숙 사무국장은 도내 사회적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며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정여주 대표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교육·체험 콘텐츠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정찬석 실장은 지역 관광상품 기획과 문화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 왔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온 분들의 수상을 축하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