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농업농촌 진심(塵心) 공약' 발표

2020-04-06     안연옥 기자
정진석 후보의 농업농촌 공약 홍보물. 사진=정진석 캠프

정진석 미래통합당 후보(충남 공주·부여·청양)가 먹거리 종합지원센터 건립,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공급 등 ‘농업농촌 진심(塵心)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농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아난다”며 “농민들에게 연120만 원을 지원하는 통합 ‘농업인 연금제’를 추진하고, 후계농과 청년농 육성지원, 임업 및 축산업 직불제 도입 등 농업인들에게 보탬이 되는 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 및 판로개척 △탄천면 다목적 농촌용수 공급사업 △부여군 다목적(맑은물) 농촌용수 개발(부여읍·규암면·장암면·세도면 일원) △반산지구(규암면·은산면·홍산면·남면) 농촌용수 안정적 공급 △청양군 농촌형 스마트타운단지 조성 △청양먹거리종합타운 및 공공급식물류센터 건립 △충남 먹거리 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

특히 정 후보는 “4대강 공주보 해체·철거 역시 수천 년간 금강물로 농사지으며 살아온 농업인들에게는 생사가 달린 문제”라며 “농민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은 배제된 체 추진되고 있는 공주보 해체 또는 철거를 끝까지 사수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정진석 후보는 제20대 국회 임기 중에 지역특산물인 알밤의 군납(軍納) 길을 열었고, 군납 고춧가루 가격을 인상하는 등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