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곳곳에 내가 살던 오래된 집이 사라져 간다.
우리들이 자라던 곳, 따라서 추억이 사라져 간다.
그러나 앞으로 아이들이 자라갈 곳이며
아이들에게 추억의 터전이 될 곳이다.
가꾸어 나가야 할 곳이다.
<문화가 있는 날. 시민사진반 박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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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곳곳에 내가 살던 오래된 집이 사라져 간다.
우리들이 자라던 곳, 따라서 추억이 사라져 간다.
그러나 앞으로 아이들이 자라갈 곳이며
아이들에게 추억의 터전이 될 곳이다.
가꾸어 나가야 할 곳이다.
<문화가 있는 날. 시민사진반 박인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