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남아 있는 흔적 ... ▲지금까지도 남아 있는 흔적 ... 1960~1970년대 시골 창고형 건물, 담벼락에 자주 눈에 띠었던 글자, 당시 우리나라는 반공을 국시로 여겼던 시대 상황이 만들어 낸 문구다. 사진=류석만 제공 ▲'방첩' ... 최소 50여년 전에 썼을 이 글, 명필이 따로 없네. 사진=류석만 제공 저작권자 © 뉴스채널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연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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