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국회의원 당선인, “아산 빛내고 나라 움직이는 일”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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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국회의원 당선인, “아산 빛내고 나라 움직이는 일”매진
  • 김효주 기자
  • 승인 2020.04.2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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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명수(충남 아산시갑) 당선인, 지역 곳곳 돌며 당선인사
▲미래통합당 이명수(오른쪽·충남 아산갑) 국회의원 당선인이 당선 다음날인 4월 16일부터 아산지역 곳곳을 돌며 당선인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장 상인과 악수를 나누며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이명수 당선인사무소
▲미래통합당 이명수(오른쪽·충남 아산갑) 국회의원 당선인이 당선 다음날인 4월 16일부터 아산지역 곳곳을 돌며 당선인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장 상인과 악수를 나누며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이명수 당선인사무소

미래통합당 이명수(충남 아산갑) 당선인이 당선 다음날인 416일부터 아산지역 곳곳을 돌며 당선인사 일정을 소화했다.

이명수 당선인은 16일 국회의원 당선증을 받고 현충사를 들러 참배한 후 출근시간대에 온양온천역 광장, 퇴근시간대에 제일호텔 앞 회전교차로에서 당선사례인사를 했다.

이어 17일 저녁 신용화동에서 지역 청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18일 온양온천시장을 들러 시장 상인들에게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과 함께 감사인사를 하며, 오후 5시께에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캠프 해단식을 가졌다.

20일 오전에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를 방문, 지역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당선 인사를 이어갔다.

이명수 당선인은 저를 지지해주신 한 분 한 분의 힘이 합쳐져 당선된 만큼 모든 아산시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큰소리로 유세했던 것처럼 강한 의지와 굳은 뜻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있는 나라를 구하는데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일수록 지금처럼 힘을 합쳐 난국을 헤쳐 나갔던 것처럼 자유우파의 통합을 위해 앞장설 것이며, 4선 중진 국회의원이 된 만큼, 지역을 넘어 나라를 움직이는 일에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21대국회에서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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