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박물관, 가을 적실 “록의 전설!” 김종서·김정민, 야외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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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박물관, 가을 적실 “록의 전설!” 김종서·김정민, 야외 콘서트 개최!!
  • 안연옥 기자
  • 승인 2026.08.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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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오후 4시, 야외광장서 무료 공연.... 가을날의 낭만 선사
폭박적인 가창력과 음색의 록스타 김종서·김정민의 명곡을 한자리에서
▲사진=공주박물관
▲사진=공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관장 최장열)은 오는 9월 12일(토) 오후 4시,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가을맞이「2026 박물관에 찾아온 전설의 록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박물관을 찾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록 아티스트 김종서와 김정민이 출연한다.

김종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한민국 대표 록 보컬리스트로, ‘아름다운 구속’, ‘대답 없는 너’ 등 수많은 명곡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김정민 역시 강렬한 허스키 보이스와 호소력 짙은 음색을 바탕으로 ‘슬픈 언약식’, ‘무한지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에서는 각자의 대표곡을 비롯해 관람객들이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록 음악으로 채워지며, 약 60분 동안 국립공주박물관 야외광장을 뜨거운 열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별도의 티켓 발권이나 사전 예매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당일 야외광장에는 약270석 규모의 객석이 마련되며 객석은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개방한다. 좌석 외에도 공연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는 지정 구역에서는 자유롭게 서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스탠딩 공간이 함께 운영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아티스트 김종서, 김정민을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라며,“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야외광장에서 전설적인 록 음악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국립공주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이 언제든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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