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마이스터고, 전국기능경기대회서 대통령상 등 충남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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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마이스터고, 전국기능경기대회서 대통령상 등 충남 최고 실적!!
  • 이정운 기자
  • 승인 2026.09.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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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1·금2·동1·우수2·장려6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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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모습. 사진=공주교육지원청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기준)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6개를 획득하며 기술 교육 명문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회 최우수자 단 1명(팀)에게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대통령상(3학년 김예성, 김현수)을 수상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인천광역시 내 6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51개 직종, 1,677명의 최고 기술 인재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공주마이스터고 선수단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출전 직종마다 돋보이는 성과를 올렸다.

공주마이스터고는 이번 대회에서 메카트로닉스 직종과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에서 각각 금메달 1개(총 2개)를 차지했으며, 사이버보안 직종 동메달 1개, 사이버보안 및 메카트로닉스 직종 우수상 2개, 클라우드컴퓨팅(3개) 및 IT네트워크시스템(2개), 메카트로닉스(1개) 직종 장려상 6개를 각각 수상했다. 특히 첨단 정보보안 및 전자·자동화 공학 기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냄으로써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1,000만원)과 함께, 삼성전자 등 우수업체 취업,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부여되며, 향후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기준 교장은 "전국 각지의 우수한 인재들이 결집한 대규모 대회에서 1,677명의 선수 중 1등을 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하기까지 밤낮없이 노력해 눈부신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신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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