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산림과학과 조원희 교수 연구팀 이해인 연구원, 한국연구재단‘학술연구혁신지원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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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산림과학과 조원희 교수 연구팀 이해인 연구원, 한국연구재단‘학술연구혁신지원사업’선정
  • 이정운 기자
  • 승인 2026.09.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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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연구원. 사진=공주대학교
▲이해인 연구원. 사진=공주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산림과학과 조원희 교수 연구팀의 이해인 박사후연구원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혁신지원사업 ‘기본연구B(포용형)’에 최종 선정됐다.

기본연구B(포용형)는 대학 소속 비전임교원과 박사후연구원(Post-Doc)의 독립적인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주도적인 기초연구 수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해인 박사후연구원은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3년간 총 1억 8,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한다.

이해인 박사후연구원은 향후 3년간 ‘산림 생태계 안정성에 대한 다양성 효과의 기작 분해’를 주제로 하여, 산림 생태계에서 생물다양성이 생태계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다양성과 생태계 기능 간 관계를 형성하는 생태학적 기작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산림 생태계의 안정성과 생물다양성의 관계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산림 생태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연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해인 박사후연구원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독립적인 연구자로서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 “산림 생태계의 다양성과 안정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원희 교수는 “이번 과제 선정은 이해인 박사후연구원의 연구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하면서, “국립공주대학교가 젊은 인재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독자적인 연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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