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땀이 아이들 밥상으로”…조상호 세종시장·강미애 교육감, 친환경 벼 수확 현장 찾았다
상태바
“농부의 땀이 아이들 밥상으로”…조상호 세종시장·강미애 교육감, 친환경 벼 수확 현장 찾았다
  • 이정운 기자
  • 승인 2026.10.08 0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산 친환경 쌀, 학교급식으로 안정 공급…시·교육청 ‘건강한 아이들 밥상’ 맞손
부강면 친환경 벼 수확 현장서 농업인 격려·애로사항 청취…친환경 농업 지속가능성 모색
▲조상호(上 오른쪽) 세종특별자치시장과 강미애(왼쪽)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지난 6일 세종시 부강면의 친환경 벼 수확 현장을 찾아 직접 벼 베기 시연에 참여하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진-세종시(편집 이정운 기자)
▲조상호(上 오른쪽) 세종특별자치시장과 강미애(왼쪽)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지난 6일 세종시 부강면의 친환경 벼 수확 현장을 찾아 직접 벼 베기 시연에 참여하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진-세종시(편집 이정운 기자)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지난 6일 세종시 부강면의 친환경 벼 수확 현장을 찾아 직접 벼 베기 시연에 참여하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세종산 농산물 현물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쌀의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친환경 농업과 건강한 학교급식을 연결하는 시와 교육청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농업인의 땀이 아이들 건강한 밥상으로”

이날 조상호 시장과 강미애 교육감은 친환경 벼 수확 과정을 살펴보고 농업인들과 현장에서 만나 친환경 농업의 어려움과 학교급식 공급 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생산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안정적인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공급을 위해 필요한 지원책을 함께 살폈다.

친환경 쌀은 단순한 지역 농산물을 넘어 세종의 농업과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연결하는 핵심 매개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친환경 쌀이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학교급식으로 공급되면서,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 조상호 시장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하도록 농업환경 지원”

조상호 세종시장은 현장에서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친환경 농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조 시장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건강한 친환경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도 직결되는 만큼, 세종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 강미애 교육감 “안전한 친환경 쌀, 학교급식에 안정 공급”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역시 생산 현장의 품질관리와 학교급식 공급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교육감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된 친환경 쌀이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세종시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농업 살리고 아이들 건강 지키고’…시·교육청 협력 강화

이번 현장 방문은 세종산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부터 학교급식 공급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세종시와 교육청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것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효과로 이어진다.

결국 농업인의 땀이 학교급식으로 이어지고, 아이들의 건강한 밥상이 다시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키우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관리, 학교급식 공급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촌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는 것.

조상호 세종시장과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이번 친환경 벼 수확 현장 방문이 ‘세종산 친환경 농산물과 아이들의 건강한 급식’을 잇는 현장 중심 행정의 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