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현장 중심 진로·직업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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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현장 중심 진로·직업 프로그램 성료
  • 이정운 기자
  • 승인 2026.10.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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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사)한국B.B.S공주지회

(사)한국B.B.S공주지회(회장 이정열)에서 운영하는 공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성희)는 10월 12일(월) 공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직업역량강화를 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첨단 기술 산업 이해를 돕고 전통문화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전에는 수원에 위치한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SIM)을 찾아 기업탐방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자산업의 역사와 핵심 기술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미래 IT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진로 견문을 넓혔다.

오후에는 용인한국민속촌으로 이동해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전통공예, 무형유산 등 문화·예술 관련 직업 현장을 체험하며 직업적 흥미와 적성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IT기술과 전통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진로선택을 앞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진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립과 진로 설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공주시(시장 최원철)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지원 ▶급식지원 ▶세상소통카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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