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축구장서 공주 알린다…대전월드컵경기장에 ‘공주의 매력’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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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축구장서 공주 알린다…대전월드컵경기장에 ‘공주의 매력’ 총출동
  • 안연옥 기자
  • 승인 2026.10.16 0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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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전하나시티즌·광주FC 맞대결서 ‘공주시의 날’ 개최
홍보부스 4곳 운영…시정·사계절 축제·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공주시민·온누리공주 시민 입장권 20% 할인…스포츠와 관광 연계한 도시마케팅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하는 공주시의 날 프로모션 홍보 이미지.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하는 공주시의 날 프로모션 홍보 이미지.

축구 열기를 공주의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한다.

최원철 공주시장이 주말 프로축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주의 관광·축제·시정 홍보에 나선다.

스포츠 현장을 활용해 잠재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공주의 매력을 전국 축구팬에게 알리는 도시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충남 공주시는 오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과 광주FC의 경기에 맞춰 ‘공주시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구팬과 경기장 방문객에게 공주시의 주요 시정과 사계절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정책과 지역 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 관람객을 관광 수요로 연결하고, 공주를 찾고 싶은 도시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경기장에 펼쳐지는 공주의 매력…홍보부스 4곳 운영

경기 시작 전인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 일원에서는 총 4개의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공주시의 주요 시정과 사계절 축제 정보를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진행된다.

고향사랑기부제도 함께 소개해 공주와 인연을 맺고 지역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축구뿐 아니라 지역 관광과 문화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관람객이 모이는 프로축구 경기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잠재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주시민·온누리공주 시민 입장권 20% 할인

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공주와의 연결고리를 넓히기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현장에서 공주시민 또는 온누리공주 시민임을 인증하면 경기 입장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공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에게는 스포츠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외부 관람객에게는 공주의 관광자원과 축제를 알리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홍보는 경기장 방문을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게 하고, 축제와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공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 최원철 시장 “축구팬에게 공주의 다채로운 매력 알릴 것”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공주시의 날’이 스포츠를 매개로 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최 시장은 “이번 ‘공주시의 날’ 행사가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공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공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쓸 방침이다.

축구장의 뜨거운 응원 열기가 공주에 대한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주시의 날’이 스포츠와 관광을 잇는 새로운 도시홍보 모델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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