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도당 여성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상태바
국민의힘 충남도당 여성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 유지선 기자
  • 승인 2021.11.28 0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공주시 공산성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이명수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과 박미옥 여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성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6일, 세계문화유산 공산성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남도
▲이명수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과 박미옥 여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성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6일, 세계문화유산 공산성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남도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이명수) 여성위원회(위원장 박미옥)는 지난 26일 오전, 공주시 공산성을 찾아 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을 방문하는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우리 문화유산을 잘 가꾸고 보존하자는 의미로 실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명수 충남도당위원장(국회의원)을 비롯해 여성위원회 위원들 50여명이 참석해,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명수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과 박미옥(맨 왼쪽) 여성위원회 위원장, 최원철 前 정진석 국회부의장 사무국장이 지난 26일, 여성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세계문화유산 공산성 일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남도당
▲이명수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과 박미옥(맨 왼쪽) 여성위원회 위원장, 최원철 前 정진석 국회부의장 사무국장이 지난 26일, 여성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세계문화유산 공산성 일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남도당

이명수 도당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옥 여성위원장은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우리 여성위원회는 언제든지 달려가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며 여성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앞으로도 국민의힘 충남도당 여성위원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충남 지역 곳곳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