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의용소방안전委, 사곡면 부곡리에 소화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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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의용소방안전委, 사곡면 부곡리에 소화기 전달
  • 안연옥 기자
  • 승인 2023.03.0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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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소화기 20개, 스프레이 소화기 30개 전달 ... 사용방법 교육
▲이희수(오른쪽) 공주소방서 의용소방안전위원회 감사가 지난 7일,  설시영 사곡면 부곡리 마을이장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이희수(오른쪽) 공주소방서 의용소방안전위원회 감사가 지난 7일, 설시영 사곡면 부곡리 마을이장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충남 공주소방서 의용소방안전위원회(회장 이상덕)는 지난 7일, 관내 사곡면 부곡리 마을회관에서 분말소화기 20개와 스프레이 소화기 30개를 전달했다.

이날 뜻깊은 전달식에는 이희수 공주 의용소방안전위원회 감사와 신선희 사무처장, 권경운 공주시의회 의원, 최병조 사곡면장, 오혜영 여사, 류석만 전 충남의용소방대연합회장, 설시영 마을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의용소방안전위원회가 화재 진압 용품을 전달한 마을은, 지난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곳으로 화재 당시 이웃 주민들이 가정용 소화기 10여 대를 들고 나와 신속히 진화에 나선 덕분에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

▲공주소방서 의용소방안전위원회가 지난 7일, 공주시 사곡면 부곡리 마을회관에서 분말소화기 20개와 스프레이 소화기 30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공주소방서 의용소방안전위원회가 지난 7일, 공주시 사곡면 부곡리 마을회관에서 분말소화기 20개와 스프레이 소화기 30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부곡리 설시영 마을이장은 진화에 사용한 소화기를 보급해 줄 방법을 최병조 사곡면장과 논의했으며, 이를 전해들은 류석만 前 충청남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공주소방서 의용소방안전위원회에 요청해 이번 전달식이 이뤄졌다.

설시영 이장은 “부곡리는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큰불로 확산될 위험성이 많은 지역으로, 주민들의 협심과 초기 진화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뜻깊은 전달식을 통해 각 가정의 소화기를 다시 비치할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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