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암(서울방향)휴게소, 중화요리 ‘100년 家 공화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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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암(서울방향)휴게소, 중화요리 ‘100년 家 공화춘’ 오픈
  • 안연옥 기자
  • 승인 2023.05.1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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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맞춤형 지역맛집 유치 ... 전 국민 입맛 사로잡기 노력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지사 죽암(서울방향)휴게소(소장 박익범)가, 전 국민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100년 家 공화춘’을 새로이 오픈했다. 사진=죽암(서울방향)휴게소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지사 죽암(서울방향)휴게소(소장 박익범)가, 전 국민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100년 家 공화춘’을 새로이 오픈했다. 사진=죽암(서울방향)휴게소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지사 죽암(서울방향)휴게소(소장 박익범)가 신규매장 ‘100년 家 공화춘’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해제 및 일상생활 복귀 등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던 휴게소 영업에서 벗어나 고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신규매장 ‘100년 家 공화춘’을 오픈한다.

공화춘 매장은 ‘21세기 100년의 맛’을 모토로하는 트렌디한 캐주얼 중식당으로, 밝은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통해 죽암(서울방향)휴게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는 매장으로 거듭날 것이다.

▲중화요리 전문 식당 ‘100년 家 공화춘’ 내부 모습. 사진=죽암(서울방향)휴게소
▲중화요리 전문 식당 ‘100년 家 공화춘’ 내부 모습. 사진=죽암(서울방향)휴게소

이와 더불어 죽암(서울방향)휴게소는 한국도로공사와 협조해 대 국민서비스 혁신의 일환으로, 지역 맛집 및 브랜드 매장을 유치해 고급화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박익범 죽암(서울)휴게소장은 “브랜드 매장 유치와 메뉴 고급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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