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 위원장 선임
11개 분과 가동 … 충남교육 미래 로드맵 착수
이병도 당선인 "성과는 잇고 변화는 더한다"
11개 분과 가동 … 충남교육 미래 로드맵 착수
이병도 당선인 "성과는 잇고 변화는 더한다"
이병도 제19대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교육정책 준비에 들어갔다.
준비위원회는 교육계와 학계,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에는 김한수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이, 부위원장에는 심상용 전 충남교육연수원장이 내정됐다.
특히 이 당선인이 충남교육청 교육국장과 천안교육장을 역임한 만큼 별도의 업무 파악보다 정책 실행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실무형 인수위'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영유아교육부터 초·중등교육, 특수교육, 행정, 재정 분야까지 총 11개 분과를 구성해 충남교육 현안을 집중 점검한다.
이 당선인은 "기존 충남교육의 성과는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며 "선거 기간 약속한 공약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10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6월 말까지 정책 과제와 공약 이행 방안을 정리해 당선인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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