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명구, 소금종)는 지난 21일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여명은 민들레 고마 공주 나눔터에서 손수 빵을 만들어 관내 장애인과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갓 구운 빵을 받은 어르신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큰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14명으로 구성된 신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여명은 민들레 고마 공주 나눔터에서 손수 빵을 만들어 관내 장애인과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갓 구운 빵을 받은 어르신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큰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14명으로 구성된 신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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