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를 맞이하는 부산 국제 아트페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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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를 맞이하는 부산 국제 아트페어 ‘주목’
  • 안연옥 기자
  • 승인 2020.11.30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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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진 작가 作 Happy days118x91cm. 사진=서은진 작가
▲서은진 작가 作 Happy days118x91cm. 사진=서은진 작가

부산국제 아트페어가 오는 123~7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색채의 여행 부산 국제 아트페어는 독일 ,인도, 미국, 러시아 국내외 7개국이 참여한다.

회화, 조각, 설치, 퍼포먼스, 그리고 융합 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던 컨템포러리 (Modern Contemporary) 아트의 모든 장르를 망라하며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부산국제 아트페어를 기획한 J&J Art(대표 서은진)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미국 LAJ&J ART INC.법인을 설립해 작가들을 미국사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 갈수 있도록 도모해주면서, 올해는 사단법인 케이아트 국제 교류협회에서 해외작가 코디네이터(Steering Committee)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은진 작가의 작품은 닭들을 소재로 한다. 전통적인 가치를 기반으로 현대인에게 전달하려는 가치와 의식을 담고 있다.

항상 여유롭고 우아한 자유로움을 지닌 동물로 단순해보이지만 화려한 한국의 색 오정색 (五正色)으로 표현하며, 닭을 통해 인간의 삶을 의인화한다.

모든 사람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서 작가는 한국적인 것을 추구하며 한국의 토종닭을 재현한다.

우리문화의 역사이자 문화유산으로 널리 회자되고 있음을 주지의 사실이다.

한지의 빛은 그 장점을 서로 배가 시켜 삭막하고 도식화된 현대인의 주거공간에 인간적인 따스함과 편함 함을 제공해 준다.

또한 단순미와 기능성, 경제성, 독창성을 지니고 있는 현대인의 감성 및 주거 형태와 어울리는 생활용품이다. 따뜻하고 포근한 한국의 이미지와 정서를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재료라 할 수 있다.

천년을 가는 한지, 천년세월을 담아내다. 견 오백 지 천년 (絹五百紙千年)비단은 오백년 한지는 천년이 간다는 말도 있듯이 한지는 뛰어난 보존성 때문에 문화재 보수용 종이로도 주목 받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미국과 유럽에서 이미 많은 컬렉터들이 작품을 구입했다.

내년 2LA ART SHOW에서 김환기 씨와 함께 니혼대 대학교 백철극작가의 특별부스를 진행해 선정됐으며, 또한 유망한 작가 20여명정도 경쟁력 있는 작가들로 구성해 J&J ART 부스를 따로 또 진행 한다.

서은진 대표는 한국작가들을 해외에 소개하는 다양한 기획 전시를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내년 미국으로 가서 2월전시를 마치고 바로 4월 부산화랑아트페어에 합류하는 한편 작가들의 콜라보 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오는 123~7일 부산 벡스코에서 전시되는 부산국제 아트페어는 J&J ART(벡스코 제2전시장) 부스 A05, A06, A07,B22, B23에서 진행되고 참여 작가로는 백철극, 김선, 장정자, 박나운, 양시영, 서성민, 정민서(Catherine Jeong), 이해나(Hannah Smoot) 등이며, 작품문의는 jinnysuhh@gmail.com로 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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