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건설 ... 등록문화재 제232호 지정돼 ▲금강교는 1932년 일제강점기 하에서 충청남도 도청이 공주에서 대전으로 이전할 때, 제공된 여러 건의 보상물 가운데 하나로 건립됐다.이후 금강교는 1950년 6·25전쟁 당시 파괴됐다가 복구됐다. 1986년 공주대교가 건설되기 이전까지,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던 유일의 교량이었다. 사진=뉴스채널1 저작권자 © 뉴스채널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연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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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2020-03-13 07:41:48 더보기 삭제하기 금강교가 일제 강점기에 건설된것은 알고있었지만 도청이전의 조건이었던 건 처음 알았습니다.. 아픈 시기에 만들어졌지만, 앞으로 더 밝은 우리의 미래를 함께하는 공주의 상징으로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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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시기에 만들어졌지만, 앞으로 더 밝은 우리의 미래를 함께하는 공주의 상징으로 영원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