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 충남도의원-유구의용소방대, 유구수국정원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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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충남도의원-유구의용소방대, 유구수국정원 '함께 만들어요!'
  • 김효주 기자
  • 승인 2020.07.13 2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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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도의원 "내년에는 유구수국정원에 부족한 주차장, 화장실, 체험장, 판매시설등 관광객들의
편안한 관람과 유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 등 유구읍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밝혀
▲최훈(왼쪽 두번째)충남도의회의원이 유구수국정원을 찾아 봉사활동중인 '유구읍의용소방대'를 찾아 격려하고 어려움을 듣고, 앞으로의 유구수국정원을 위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효주 기자
▲최훈(왼쪽 두번째)충남도의회의원이 유구수국정원을 찾아 봉사활동중인 '유구읍의용소방대'를 찾아 격려하고 어려움을 듣고, 앞으로의 유구수국정원을 위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효주 기자

최훈(공주2,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회의원이 지난 12일 최근 관광객이 많아진 '유구수국정원'을 찾았다.

비가 오는 휴일임에도 불구, 유구수국정원에는 수 많은 관광객들이 발디딜 틈도 없이 가득찼다.

특히 이날 자원 봉사활동에 나선 유구남여의용소방대(남성대장 홍훈기, 여성대장 김미숙)는, 수국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국정원입구에서 열체크 '코로카19 안전수칙' 전단지 전달 ▲차량주차 봉사 등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훈 의원은 바쁘게 봉사에 열중하고 있는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최훈 의원은 "내년에는 유구수국정원에 부족한 주차장, 화장실, 체험장, 판매시설 등 관광객들의 편안한 관람과, 유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 등 유구읍민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유구수국정원 입구에서 열체크등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유구의용소방대'. 사진=김효주 기자
▲유구수국정원 입구에서 열체크등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유구의용소방대'. 사진=김효주 기자
▲수국정원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주차요원으로 나선 '유구의용소방대'. 사진=김효주 기자
▲수국정원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주차요원으로 나선 '유구의용소방대'. 사진=김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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